[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청이 오는 30일까지 ‘대구·경북지역 권역별 위해예방관리계획 설명회’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식품별 표준모델(60종)을 활용해 업체 실정에 맞는 관리계획서 작성방법 교육 △업체가 작성한 관리계획서에 대한 검토 및 자문 △개별 방문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체 모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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