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신영개발 신근철 대표는 구랍 29일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신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5년간 총 2285만원을 호이장학금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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