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단지로 나눠 공급하는 `성암산 신동아파밀리에’는 1단지 18개동, 2단지 3개동이며 모두 지하2~지상15층으로 지어진다.
사업지는 대구와 경산의 경계에 위치해 있으며 월드컵대로를 통해 시지까지 5분, 지산·범물지구까지 10분거리로 서부·백천지구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오는 6월 입점예정인 이마트와 기존 쇼핑센터인 월마트가 인접해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 성암산이 위치해 있어 자연조망권과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그 밖에 주상주차장을 최소화했으며 단지내 중앙공원을 비롯, 트레비 분수, 허브광장, 음악정원, 생태연못 등 모두 11개의 다양한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평당 분양가는 550만~560만원선이다. 문의:(053)811-9200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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