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아 경로당 방문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항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예비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복지 정책을 밝혔다.
허 후보는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했던 치매국가책임제는 이미 시행 중에 있으며 어르신을 위한 기초연금도 9월부터 25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문재인 정부의 어르신 지원 대책이 실현되고 있다”면서 “포항시장에 당선되면 중앙정부와 별도로 찾아가는 복지플래너 정책, 틀니, 임플란트 지원 확대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이 보다 윤택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