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소방서는 지난 25일 경상북도청 다목적 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8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김천부곡초등학교(교장 이병철) 합창단이 참가하여‘대상’을 수상했다.이날 김천부곡초등학교 합창단 30명과 지도교사(정선금, 박미란, 오연미) 등 40여명이 김천시 대표로 참가하여 119소년단 관련 동요인“빨간 모자 아저씨”라는 노래를 불러 대상 및 지도교사상(교사 정선금)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