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10일 열리는 2021-2022시즌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삼성과 LG 경기 개시 시간이 중계 방송사 사정으로 인해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로 변경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즌 프로농구는 9일 오후 2시 고양 오리온-서울 SK, 안양 KGC-전주 KCC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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