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5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김용해실에서 대구지역 대학생 및 청소년 11명으로 구성한 ‘미래세대 보훈 콘텐츠 자문단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 보훈선양 방향과 콘텐츠 개발 논의 등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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