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해외 투자 유치를 원하는 지역 기업을 찾는다.
20일 경북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글로벌 밋업 해외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가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를 직접 연결, 투자 유치는 물론 해외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 대상은 올 1월 14일 기준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경북대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초기창업패키지 졸업·수혜기업 중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평가를 통해 5개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경북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김지현 경북대 창업지원단장은 “글로벌 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 등 관계자들과의 꾸준한 협력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이 글로벌 투자유치 및 시장 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일 경북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글로벌 밋업 해외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가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를 직접 연결, 투자 유치는 물론 해외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 대상은 올 1월 14일 기준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경북대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초기창업패키지 졸업·수혜기업 중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평가를 통해 5개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경북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김지현 경북대 창업지원단장은 “글로벌 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 등 관계자들과의 꾸준한 협력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이 글로벌 투자유치 및 시장 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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