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내서면(면장 남기동)은 5월 달을 맞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가족이라는 울타리의 부재, 사회로부터의 고립된, 통합사례관리대상 10가구를 대상으로 작은 꽃바구니와 떡, 미숫가루 등으로 구성한 간식상자를 제공하며 이웃의 관심과 사랑, 행복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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