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2008년 12월 23일 모스크바 근교 노보-오가료보 관저에서 9살된 다샤 바르폴로메예바에게 인형을 선물하고 있다. 다샤 바르폴로메예바는 푸틴 총리가 이달초 가진 전국 전화 인터뷰중 푸틴 총리에게 새해 선물로 드레스를 달라고 요구하자 푸틴 총리가 이 소녀를 그녀의 가족과 함께 모스크바로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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