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경북대회서 각 종목 상위권 입상 지난 16일부터 3일간 경산육상경기장에서 개막됐던 `제1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에서 영덕군선수단이 각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는 성적을 냈다. 생활체육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이번 도민생활체육대회에는 영덕군선수단을 비롯 경북도 23개 시·군 6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단이 참가했으며 영덕군은 12개 종목에 206명(임원 39, 선수 167)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400m 릴레이를 비롯 10㎞ 마라톤, 열차경기, 단체줄넘기, 생활체조, 탁구, 게이트볼, 테니스, 배드민턴, 족구, 정구, 배구, 축구, 농구, 풋살, 씨름, 줄다리기, 볼링 등 18개 종목이 펼쳐졌다. 영덕군선수단은 400M 릴레이 30대 1위, 40대 1위, 50대 2위를 차지했으며 이밖
영덕 | 경북도민일보 | 2009-10-19 21:38
포항시생활체육 선수단이 `제1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에서 9개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포항선수단은 16일~18일까지 경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50대 400mR, 10km단축마라톤, 배드민턴, 배구, 씨름, 족구, 탁구, 풋살 등 9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30대 400mR, 농구에서 종합준우승을, 단체줄넘기, 볼링, 축구, 테니스에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포항시생활체육회 이기만 사무국장은 “포항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적은 역대 최고 성적일 뿐 아니라 대회 사상 단일 시·군에서 거둔 최고 기록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선수단은 이번대회에 18개 종목, 465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김대기기자 kdk@hidomin.com
경산 | 경북도민일보 | 2009-10-18 18:56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경산서 오늘부터 3일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 `제1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가 16일~18일까지 경산 육상경기장을 비롯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경상북도와 경북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생활체육회와 경북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도내 23개 시군에서 8000여명의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해 시·군 대항전을 펼친다.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는 국민 1인 1종목 생활체육 참여 실천으로 생활체육 인구의 저변 확대와 도민의 체력증진 및 화합 도모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경기 종목은 400m계주, 10km단축마라톤, 열차경기, 생활체조, 탁구, 게이트볼, 테니스, 배드민턴, 족구, 정구, 배구, 축구, 단체줄넘기, 농구, 풋살, 씨름 볼링, 검도 등 18개 종목이다. 이번대회
경산 | 경북도민일보 | 2009-10-15 18:59
영덕군생활체육회는 16~18일까지 3일간 경산시에서 개최되는 `제1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에 12개 종목 206명의 임원·선수단을 파견, 상위 입상을 목표로 막바지 출전 준비 끝냈다. 영덕군생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선수·임원단 206명(400MR 13명, 열차경기19명, 단체줄넘기 13명, 검도 13명, 게이트볼 22명, 배드민턴 13명, 정구 11명, 배구 12명, 축구 18명, 풋살 17명, 볼링 15명, 테니스 15명, 본부임원 39명)을 파견한다.
영덕 | 경북도민일보 | 2009-10-15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