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중동 본부장은 “우리 대구지역에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치료의 혜택이 돌아가고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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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구농협은 시교육청이 난치병학생돕기 사업을 시작한 2004년도부터 현재까지 14억여 원을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매년 난치병학생돕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김상일기자 k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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