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조성제)는 설 자금 성수기를 맞아 지역 중소기업에 금융기관을 통해 600억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금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20일 사이에 지원하고 금액은 업체당 4억원이다. 대구경북본부는 “중소기업의 단기 운전자금 조달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봉기자 kjb@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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