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열정 쏟을 수 있는 계기 필요” 새 각오 다져
탤런트 한은정<사진>이 7년간 함께 일한 매니저와 `제이엔픽’을 설립, 새 출발을 알렸다.
한은정은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필요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면서 “연기자로서 터닝포인트로 삼고 신인과 같은 자세로 연기 열정을 불태우겠다”고 다짐했다.
제이엔픽은 설립과 동시에 MBC 탤런트 유정석(32)을 비롯해 조용준(28), 윤지오(25) 등을 영입했다.
7월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퍼스트레이디-그녀에게’를 준비 중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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