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한국춘란엽예품전국대회가 3~4일 양일간 구미코에서 열렸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 이원기 한국난문화협회총회장, 히라노 일본동양란협회장, 유일영 자생난협회장, 박상우 구미난협회장 등 전국난협회 관계자와 회원 등 일본·중국 대만 회원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형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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