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포항지사(지사장 박규협)는 최근 많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금장리에 위치한 삼정저수지에서 흥해지구수질관리협의회원들, 지역농업인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하여 저수지주변 쓰레기 및 오염물질을 1.2톤을 수거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손석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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