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내동중과 접전 끝 4-2 승리…6년 만에 단체전 우승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흥중 탁구부 양승재(3학년), 이정민(3학년), 오주형(2학년), 임준현(2학년), 하성빈(1학년)이 중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대흥중은 결승에서 내동중학교(경기도)를 맞아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4-2로 꺾었다.
대흥중 탁구부는 지난 2007년 우승 후 6년 만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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