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재원기자] 포항시내의 한 중학교에서 체육대회 도중 부탄가스가 폭발해 학생과 학부모 등 5명이 다쳤다.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10분께 북구 P중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체육대회장 주변 먹을거리 장터에서 부탄가스가 갑자기 폭발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