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실크로드 경주 2015’가 경북도 K-그랜드 바겐세일 주간에 발 맞춰 다양한 할인행사에 나선다.
경북도는 명품문화, 고급 숙박, 고향장터와 청정농산물 등 3개 분야에서 내달 6일까지 ‘K-그랜드 바겐세일’을 운영한다.
입장권은 성인의 경우 정상가 1만2000원에서 예매가 수준인 1만원, 청소년은 9000원에서 7000원, 어린이 7000원에서 5000원으로 낮아진다. 바실라 공연은 VIP 2만원, R석 1만5000원, S석 1만원으로 각각 낮아지며 플라잉 공연 또한 성인 8000원, 청소년·초등학생 5000원에서 계층 구분없이 모두 5000원으로 조정된다.
또 석굴암 HMD, 한복체험, 4D라이딩은 각각 5000원에서 3000원으로 체험료가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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