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5가구에 연탄 2000장 전달
[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경북도관광공사 김대유 사장과 직원 20명은 23일 경주시 불국동을 찾아 사랑의 연탄 배달봉사를 펼쳤다.
이날 연탄 배달봉사는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에서 추천받은 지역의 저소득층 5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2000장을 배달했다.
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경주시 동천동의 무료급식소인 ‘이웃집’을 찾아 급식봉사도 펼쳤다.
급식소를 찾은 직원들은 음식준비와 주변청소 그리고 급식소를 찾은 이웃들을 위해 준비한 떡과 과일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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