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구미애기자] 포항시 남구청은 최근 구룡포지역 다방협회 임원 3명, 구청 복지환경위생과 직원 10명, 읍사무소 직원 10명, 명예식품감시원 23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룡포 소재지를 중심으로 휴게음식점(다방)영업질서 바로잡기 캠페인 및 위생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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