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일 남천둔치 은호공원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는 29일 시청 동편주차장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29일부터 30일에는 남천둔치 은호공원 주차장에서 경산 행복한 직거래장터 추석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스마트 농업도시 경산시는 유통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과 중금속 검사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주기적 검사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와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경산시는 서울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서울장터(24일~27일), 강동구청 직거래장터(27일~28일) 등 추석맞이 직판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함으로써 스마트 농업도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펼쳐질 제7회 경산대추축제 및 농산물 한마당 행사를 통해 도농상생발전과 스마트 농업도시 경산시의 대추 및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