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그룹 신화의 앤디가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삼청동 외할머니’에 출연한다.
최근 취재 결과, 앤디는 최근 촬영을 시작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삼청동 외할머니’에 출연한다.
‘삼청동 외할머니’는 외국 여러 국적의 할머니들이 한국에서 식당을 열어 한국 손님들에게 외국 음식을 판매하는 포맷이다.
앤디는 학창 시절 미국에서 거주해 영어에 능통, 할머니들과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다. 더불어 젠틀한 면모로 손님들에게도 호감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삼청동 외할머니’는 이달 말 처음 방송 예정이며, 시간대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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