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사벌면 삼덕리는 최근 삼성코닝정밀유리 구미공장과 쌀 직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2006년 삼덕리와 1사 1촌으로 자매결연한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이 마을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해 사내 급식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상주/황경연기자 hgw@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