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에서 원아들이 직접 오디를 따고 오디로 토핑을 해 머핀도 만들어 먹었으며 오디는 어떻게 생겼는지 생김새를 살펴보고 직접 따 무기농 오디도 맛봤다.
원영민 원장은 “제철 과일 오디를 유아들이 직접 따보고 맛보면서 유익한 체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디머핀도 만들어 먹으면서 오디가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인식과 더불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