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2박3일간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전남 신안군 하의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구·경북지역에 초청했다.
하의도고교 학생 9명은 대구 오페라하우스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대구야구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했다. 하의도는 주민 27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작은 섬으로 최근 공중파 방송을 통해 하의고등학교 재학생이 소개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구미/나영철기자 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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