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산동면 들판 곳곳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모내기를 위해 농민들로 겨우내 조용했던 들판이 제 모습을 찾아 활기찬 기운으로 가득하다. 최근 유재일 산동면장은 김영호 구미시의원, 정관욱 산동치안센터민원담당관, 양승천 예비군면대장 등 유관기관단체장과 함께 침체된 농업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영농현장에서 농업인의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모내기현장을 격려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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