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민교회 부설기관으로 문을 여는 `다문화가정 미술치료센터’는 외환은행 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갈수록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돕기 위해 미술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는 주말이나 방학기간, 학교 수업이 끝난 시간을 활용해 다문화 가족의 정서와 심리 안정을 위한 미술치료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창의성교실이나 스포츠교실, 영어교실 등도 운영한다.
상주/황경연기자 hw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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