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운항은 성묘 및 벌초객을 위해 청도군 관리선과 한국수자원공사 운문수도관리단 관리선으로 공암방면과 오진방면으로 나눠 성묘객을 분산해 오는 20일, 26일, 27일 3차례에 걸쳐 수송한다.
오진방면(먹방, 오항공동묘지)의 성묘객은 운문댐상수원관리사무소 승착장에서 승선한하고, 공암방면(공수리, 가라골)은 수자원공사 운문수도관리단 선착장에서 승선하며 운항당일 오후3시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청도/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