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신종 인플루엔자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예비군 훈련을 5일부터 잠정 중단하고 군 장병의 휴가도 금지시키는 등 고강도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4일 오후 내곡동 강남서초 예비군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친 예비군들이 퇴소신고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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