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19일 안동시 풍천면 낙동강변에 있는 버드나무 9그루를 엔진톱으로 베어 토막을 낸 후 이동시키는 수법으로 의성, 안동, 군위 등지를 돌며 총 23회에 걸쳐 104그루를 훔쳐 톱밥공장 등에 팔아 온 혐의를 받고 있다. /황병철기자 hb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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