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발간하는 사내·외보에 경주시민이 유치한 국책사업인 방폐장의 안전 건설 및 문화유적지를 홍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했다.
민계홍 공단 이사장은 “기관 및 기업에서 발간하는 사보를 활용한 홍보효과가 큰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주시와 함께 공단의 방폐물 사업 및 경주 문화유산 알리기 행사를 매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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