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원은 지난해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으로 성서~지천간 외곽순환도로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게 하고, 에코워터 폴리스 사업을 제안하는 등 침체된 대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 노력했다.
또한 방만한 공기업의 운영을 질타하고, 친서민 정책을 목표로 현장을 발로 뛰어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위원 2관왕에 선정되기도 했다. /손경호기자 sk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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