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를 맞는 창조경영 대상 시상식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변 대표이사는 지난 2007년 8월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테마파크로 출발 이래 신라밀레니엄파크의 CEO(최고경영자)에 취임하면서, `과감한 경영혁신과 효율적 시스템’으로 기업경영혁신의 모범적 기반을 마련한 창조적 공적이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편 이 상은 새로운 발상과 창의적 경영혁신에 성과를 이룬 기업주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명망있는 창조경영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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