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방폐물 반입금지 가처분신청과 연계한 도의원, 시의원, 시민사회단체장 등 70여명과 연석회의를 개최해 그동안의 원전특위 활동과 가처분신청 배경 등을 설명했다.
시의회는 오는 27일께 200여명의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대정부 항의집회를 갖고 시민을 우롱하고 지역을 홀대하는 현 정부를 규탄할 계획이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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