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문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 부의장이 포항시 지역인재육성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영문 부의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만 정진 할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고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며 “300억 장학기금이 조성돼 지역 학생들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만수기자 man@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