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10여 명과 정기창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등 20개 중앙부처 공무원 25명 등 35명이 참석했다.
군 기본현황, 주요사업 설명, 현안사업 건의, 군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건의사업은 대가야 문화누리 건립사업 등 18개사업 3045억원 규모다.
참석자들은 부처별 예산 심의과정에서 고령군 현안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