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진보당 강기갑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중구 정동 민주노총을 방문해 김영훈 위원장에 머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최근 비례대표 경선 부정 파문과 지난 12일 중앙위원회 폭력 사태로 통합진보당 지지를 철회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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