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개떡 만들며 농촌체험 하세요”
경북에서 유일하게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이 초등학생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됐다.
정보화마을이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기는 전국 처음이다.
대산농촌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농촌체험마을 선정은 어린이들에게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에는 강원 화천 토고미 마을, 경기 가평 아홉마지기마을, 양평 가루매마을, 이천 도니울마을, 경남 사천 소곡금자정마을, 울산 금곡마을, 전남 화순 도장밭노래마을, 제주 어멍아방잔치마을, 충남 홍성 환경농업마을, 충북은 보은 하얀민들레생태마을 등 전국에 11개의 농촌환경체험마을이 있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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