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어음부도율이 전월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구미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재액 제외)은 0.12%로 전월과 동일하며, 신규부도업체는 발생하지 않았고 신설법인수는 전월(38개)보다 증가했다.
한편, 신규 부도업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설법인수(38개→46개)는 전월보다 8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