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제1사단은 부대 창설 58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는 미 제3해병원정기동군 군악대를 초청해 군악연주회를 가지며 한·미 양국 해병대의 우호를 증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정승환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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