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건축과(과장 조문배) 직원 15명은 지난 3일 무을면 웅곡리의 버섯 재배 농가(농가주 양희봉)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고자 1만9800㎡ 면적의 버섯 재배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형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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