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이달부터 관내 초등학교(장곡·대교·북삼·지천초) 5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청소년 기후변화교육’을 순회·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기후변화교육은 녹색생활 실천 문화정착을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교육’의 일환으로 군에서 경북도환경연수원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영향 이론은 물론 학교주변의 식물관찰과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어린이의 눈높이를 맞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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