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현 원장은 “이번 2배 달성을 바탕으로 더욱더 산업재해가 없는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삼원강재는 자동차용 스프링 소재부문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으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는 사업장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