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 리조트 참사 희생자 조문
박 시장은 “불의의 사고로 떠난 젊은 학생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바란다”면서 “이웃도시로서 지원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시는 경주마우나리조트 붕괴가 발생하자마자 구급차 6대와 의료진 5명을 급파해 부상자 후송 및 응급치료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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