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제18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22일 예천에서 개막됐다.
오는 25일까지 열릴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육상경기연맹(회장 전용환) 주최로 전국 96팀 600여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100m 외 21종목에서 저마다 개인과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그 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특히, 숙박업·음식업 종사자에 대한 친절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 바가지 요금 근절 및 식중독예방을 중점 지도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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