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흘전 붕괴된 나이지리아의 라고스소재 한 교회 부속건물 증축공사 사고 현장에서 16일(현지시간) 생존자 구조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나이지리아 당국은 이날 무너진 잔해 더미에서 여성 한 명을 구출한 가운데 사망자가 60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전투지원 자웅 겨뤘다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전투지원 자웅 겨뤘다 대구서 첫 도입한 ‘IB 교육’ 전국으로 확산 대구서 첫 도입한 ‘IB 교육’ 전국으로 확산 이재화 대구시의원, 일일교사 변신 이재화 대구시의원, 일일교사 변신 수성구, ‘ESG 경영’ 전국 최고 수준 인정 받다 수성구, ‘ESG 경영’ 전국 최고 수준 인정 받다 몸도 마음도 아직은 청춘! 몸도 마음도 아직은 청춘! 경북 체육 꿈나무들 ‘금빛’ 미래 밝히다 경북 체육 꿈나무들 ‘금빛’ 미래 밝히다 경북농기원, 때이른 돌발해충… 선제 대응 당부 경북농기원, 때이른 돌발해충… 선제 대응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