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대회 결과 최우수 팀은 `막~걸리나’팀으로 `영양막걸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전국의 가장 오래된 영양막걸리 양조장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직원들의 열띤 아이디어 경쟁과 화합하는 모습에 활기찬 영양의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며 “내년부터는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역발전 방안을 연구토록 시책창조팀 운영에 주민참여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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