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간 자율방범대 순찰 등 민생침해범죄 예방활동 주력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경찰서는 지난 1~2월 기간 민생침해범죄 예방활동에 주력한 결과 지난해 대비 절도 발생률이 67%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권태민 서장은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가장 큰 역할이 절도예방에 있다. 농번기가 시작되는 만큼 농촌지역 빈집털이 예방활동에 주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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