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지난 4~9일까지 6일간 ‘제97회 전국체전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하면 승마!, 승마하면 상주!’로 각인 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주변 낙동강 권역개발사업과 연계해 승마, 요트, 자전거 등 레저·문화·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국 최고의 승마의 도시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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